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42)이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김나영은 "내가 만든 꼬마김밥 완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나영이 직접 만든 꼬마김밥이 담겼다. 깔끔한 하얀 접시 위 쪼르르 놓여 있는 꼬마김밥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솔솔 뿌린 깨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 작지만 실한 속까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김나영인만큼 꼬마김밥이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나영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지난 2021년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42)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사진 = 김나영]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