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2일 이혜영은 "아주 편안하고 이쁜 소파로 바꿈"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이에 가수 겸 배우 이지혜(43)는 "꼭 한번 앉아 보고 싶어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혜영은 "그러자꾸나!"라며 애정 담긴 답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조셉이 한국에서 언니 집이 젤 세련됐대", "여기가 집이라구욧?!", "언니 집이 갤러리 같아요. 소파 넘 멋지네요" 등의 반응으로 감탄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배우 이혜영. 사진 = 이혜영]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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