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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에이블루는 ‘커블 듀라론 쿨매트’를 리뉴얼 출시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최대 41% 할인한다.
‘커블 듀라론 쿨매트’는 여름용 냉감 소재 침구로 지난해 출시했다. 신소재 쿨링 원단인 듀라론을 사용해 냉감성과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몸에 닿자 마자 느껴지는 시원함뿐 아니라 수분과 땀 배출 기능도 우수하다.
국제 공인 검증기관을 통해 접촉 냉온감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무형광, 무표백, 무염색은 물론 라돈 검사와 피부 자극 테스트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이블루는 지난해 출시 후 호응에 힘입어 올해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슈퍼싱글(SS)과 퀸(Q) 쿨매트와 베개커버 외에도 킹(K) 사이즈와 아기용, 반려동물용(S, M)을 추가했다.
에이블루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쿨매트 밴딩의 탄력과 마감처리를 개선하여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신규 라인업 추가로 성인뿐 아니라 아기, 강아지, 고양이 등 소형부터 대형 반려동물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에이블루]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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