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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 멧 갈라’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들은 서로 허리를 감싸는가 하면 키스를 나누는 등 뜨거운 애정 표현으로 주목을 끌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19년부터 여성 각본가 딜런 메이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 2021년에는 약혼 소식을 전했다.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의상 연구소(코스튬 인스티튜트)가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에 개최하는 자선 모금 행사. 올해 콘셉트는 2019년 사망한 전설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의미로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로 설정됐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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