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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허 찌른 한동희 이중 도루, 서튼 감독 "아무도 예상 못 했을 것…전략적 선택" [MD광주]

시간2023-05-03 17:49:19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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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김건호 기자]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에서 7-4로 승리했다.

롯데는 1-2로 뒤진 2회초 한동희의 활약으로 동점과 역전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노진혁이 2루타를 친 뒤 한동희의 1타점 2루타가 터졌다. 이어 유강남의 희생번트로 한동희가 3루까지 진루했다. 박승욱이 볼넷으로 걸어 나가며 1사 1, 3루가 됐다.

김민석이 타석에 들어섰고 롯데의 뛰는 야구가 나왔다. 1루 주자 박승욱이 도루를 시도했다. 포수 주효상은 망설임 없이 2루에 송구했다. 주효상이 송구하는 순간 3루 주자 한동희가 홈으로 질주해 득점했다.

경기 후 한동희는 "전준호 코치님께서 포수가 일어나서 2루 쪽으로 (송구하기 위해) 등을 돌리면 바로 뛰라고 했다. 그래서 등 돌리자마자 바로 뛰었다"며 "스프링캠프 때 연습 많이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서튼 감독은 3일 KIA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이중도루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두 가지 계획이 있었다. 먼저 히트앤드런 작전이었다. 꾸준하게 훈련했다"며 "어제 나온 것은 두 번째 계획이었다. 애초 히트앤드런으로 1점을 뽑으며 다시 1사 1, 3루 기회를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타격하지 못하며 곧바로 두 번째 계획으로 바꿔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튼 감독은 "야구는 '만약'이라는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그런 상황에 대비해 많은 훈련을 했다"며 "전략적인 선택이었다. 아무도 한동희가 뛸 것이라고 생각 못 했을 것이다. 빠른 주자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 팀이 분명히 2루로 송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덧붙였다.

10연승에 도전하는 롯데는 안권수(좌익수)-김민석(중견수)-전준우(지명타자)-잭 렉스(우익수)-안치홍(2루수)-한동희(3루수)-유강남(포수)-김민수(1루수)-이학주(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나균안이다.

KIA는 류지혁(3루수)-고종욱(좌익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소크라테스 브리토(중견수)-변우혁(1루수)-이우성(우익수)-한승택(포수)-박찬호(유격수)가 선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윤영철이다.

[한동희.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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