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본명 조성우·34) 측이 열애설에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전했다.
4일 소속사 AOMG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코드 쿤스트의 열애 보도와 관련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날 뉴스1은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 직장인 여성과 5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패션과 음악이라는 관심사를 공유하며 가까워졌고 주변에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 경연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3년 만의 정규앨범 '리멤버 아카이브(Remember Archive)'를 발매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