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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행 징계는 핑계→함정에 빠졌다'…메시 조국 아르헨티나 분노

시간2023-05-04 14:02:5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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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에게 징계를 부여한 파리생제르망(PSG)에 대해 메시의 조국 아르헨티나가 분노하고 있다.

메시는 지난 1일(한국시간) 열린 로리앙과의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1 홈경기를 치른 후 사우디아리비아 관광청의 광고 촬영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 메시는 PSG의 훈련에 불참했고 PSG는 메시에 대해 2주 간의 경기 출전 금지 징계를 부여했다. 메시는 2주 동안 팀 훈련에도 참여할 수 없고 2주 간의 급여도 받지 못한다.

메시는 PSG에 자신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을 요청했지만 클럽으로부터 정확한 답변을 받지 못한 채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매체들은 PSG를 비난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PSG는 결코 메시처럼 위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매체는 'PSG가 메시의 사우디아리비아행을 이유로 징계를 내린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며 '메시는 사우디아라비아로 갈 수 있다는 것을 클럽에 이야기했다. 메시가 비행기에 탑승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동하는 중에 훈련에 참여하라고 부른 것은 함정이었다. 훨씬 더 비겁한 것은 메시가 무단으로 훈련에 불참한 것으로 위장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PSG는 항상 불행할 것이다. PSG는 최고에 오를 자격이 없다'고 맹비난했다. 이 매체는 '라베찌, 파스토레 등도 PSG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PSG가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고 전하기도 했다.

지난시즌 PSG에 합류한 메시는 PSG 홈경기에서 홈팬들의 야유를 받으며 경기를 치른 적도 수차례 있었다. PSG 팬들은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행 이후 PSG 사무실을 찾아가 메시에 대한 폭언과 욕설로 시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PSG는 4일 성명서를 발표해 '클럽은 이번 수요일에 발생한 소규모 집단의 용납할 수 없고 모욕적인 행위를 규탄한다. 그런 행동을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클럽은 선수와 스태프 및 이런 부끄러운 행위의 타깃이 된 모든 이들을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올레는 PSG의 성명서 발표에 대해 'PSG는 구단 입장을 발표하면서 팬들의 문제되는 행동을 비난했지만 메시의 이름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메시는 PSG의 홈경기에서 야유를 받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모욕 당했다. PSG팬들은 비난받을 만한 행동을 했다. 메시를 모욕하는 팬들의 모습은 전세계에 알려졌고 PSG는 성명서를 발표할 수 밖에 없었다'며 메시를 모욕한 PSG팬들의 행동에 분노하며 PSG의 반응에도 불만을 드러냈다.

[메시와 PSG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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