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4일 채널A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서정희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녹화에 참여한 게 맞다. 서세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진행된 녹화다"고 밝혔다.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정희 편의 녹화는 전 남편인 개그맨 故 서세원의 사망 전에 진행됐다. 서정희는 지난 1983년 故 서세원과 결혼했고,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서정희의 출연분은 오는 12일 방송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