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메시 연봉, '사우디 왕자' 호날두보다 80억 적다...메호+음바페 TOP3

시간2023-05-04 21:00:01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리오넬 메시(35·PSG)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가 전 세계 운동선수 연봉 순위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3일(한국시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운동선수 TOP10”이라는 제목으로 스포츠 스타들을 나열했다. 2022년 5월부터 2023년 4월까지의 수입이 책정 기준이다. 해당 리스트에 등장한 1위부터 3위는 모두 축구선수다.

연봉 1위는 호날두다. ‘포브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2023년 수입이 1억 3,600만 달러(약 1,800억 원)에 달한다. 스포츠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4,600만 달러이며, 외부 수입은 9,000만 달러 수준이다. 여기서 언급한 외부 수입은 스폰서십·광고·사업·출연료 등을 합한 금액이다.

2위는 메시다. 메시는 1억 3,000만 달러(약 1,720억 원)를 번 것으로 추정된다. 스포츠 수입은 6,500만 달러, 외부 수입은 6,500만 달러다. 3위는 킬리안 음바페(PSG)다. 음바페는 1억 2,000만 달러 중 스포츠 수입이 1억 달러를 차지한다.

4위는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LA레이커스)다. 제임스의 추정 연봉은 1억 1,950만 달러다. 외부 수입만 7,500만 달러에 달한다. 외부 수입만 보면 로저 페더러와 호날두 다음으로 높은 금액이다.

뒤를 이어 멕시코 국적 복싱선수 카넬로 알바레스가 5위, 미국 국적 프로골퍼 더스틴 존슨이 6위, 미국 프로골퍼 필 미켈슨이 7위, 미국 프로농구선수 스테판 커리(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8위, 스위스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가 9위, 미국 프로농구선수 케빈 듀란트(피닉스 선즈)가 10위에 올랐다.

스포츠 스타 연봉 1위 호날두와 2위 메시의 자리는 조만간 뒤바뀔 수 있다.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로부터 연봉 5,800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이적 제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메시가 사우디로 이적하면 호날두를 뛰어넘는 연봉 1위를 독식할 전망이다.

메시는 최근 PSG 훈련에 불참하고 사우디 관광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사우디로 출국해 공분을 샀다. 메시 측은 “구단에 여행 허가를 내고 사우디로 떠났다”고 해명했지만 PSG 구단은 무단이탈로 간주하고 2주 동안 훈련 및 경기에 나서지 못하도록 중징계를 내렸다.

[사우디 여행 중인 메시 가족, 메시와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판 커리. 사진 = 레퀴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