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양석환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패배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한화는 2연승으로 8승 1무 18패를 기록했다. 한화 선발 페냐는 6이닝 5안타 볼넷 4개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기록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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