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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충주시청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채널A '뉴스A-오픈 인터뷰'에 출연한다.
김 주무관이 운영하는 ‘충TV’는 지난달 지자체 유튜브 최초로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한 인기 채널. 충주시 인구수보다 구독자가 많은 비결을 묻자,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남들과 정반대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김 주무관의 구독자 30만 돌파 기념 콘셉트는 시건방. ‘눕방 인터뷰’로 화제를 끈 그는 뉴스 최초로 스튜디오 바닥에 앉아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제작했던 콘텐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은 ‘충주시 반려동물 축제’라고. 당시 ‘홍보맨’이 아닌 ‘홍보견’이 되어 네 발로 운동장을 달린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원희룡 국토부장부 장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등 장‧차관급과의 인터뷰도 화제였는데, 앞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손흥민 선수 중 단 한 명과 인터뷰를 한다면 누구와 하겠냐는 질문엔 ‘조회 수의 냄새가 난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꼽았다.
'오픈 인터뷰'는 6일 오후 7시 '뉴스A'의 마지막 코너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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