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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보다 빨랐지만' LG 두 번째 필승조 등장→위기 속 '뎁스' 위력 발휘

시간2023-05-07 06:30:01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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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다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LG 트윈스에 또 뒷문 비상이 발생했다. 하지만 난세의 영웅들이 등장했다.

다소 빠르게 나오긴 했지만 염경엽 감독이 구상했던 두 번째 필승조 투수들이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지난 NC와 주중 3연전이 그랬다. 정확히 따지면 2일과 3일 경기에서다. 4일은 우천 취소.

첫 경기에서 새로운 5선발로 등장한 이지강이 5이닝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2-2로 맞선 상황에서 내려가 승리 투수가 되진 못했다.

그리고 두 번째 필승조 자원인 박명근이 승리 투수, 유영찬이 홀드, 함덕주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들 3명은 작년까지만 해도 1군 엔트리에 없었던 선수들이다.

박명근은 2023 입단 신인이고, 2020년 LG에 지명된 유영찬도 올해 1군 마운드를 처음 밟은 신예다. 함덕주는 부상과 부진 끝에 2년만에 돌아왔다.

3일 경기를 보자. 아담 플럿코가 7이닝 1실점으로 막고 내려갔고, 8회 유영찬, 9회 박명근이 1이닝씩을 삭제했다. 유영찬은 2경기 연속 홀드를 올렸고, 박명근은 프로 첫 승리에 이어 세이브까지 달성하는 기쁨을 만끽했다.

염경엽 감독은 "유영찬, 박명근 같은 투수가 성공 체험을 해야 한다. 많이 써야 카드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써야 키워진다"고 자신의 철학을 강조했다. 이어 "이런 경험을 1년 동안 하다보면 내년에 또 하나의 승리조가 될 수 있다"며 "그러면 우리 팀 뎁스가 정말 강해진다. 지금보다 시즌 후반이 더 강해야 원하는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짚었다.

사실상 시즌 중후반인 6~8월에 선보일 두 번째 필승조였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부상 속에 계속해서 내보낼 수 밖에 없었다.

약 한 달 빠르게 등장했지만 다행히 이 선수들은 염경엽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빠르게 성장했고, 어느덧 마운드 핵심으로 떠올랐다. 강해진 LG의 마운드 뎁스를 확인한 한 판이었다.

[박명근, 유영찬. 사진=마이데일리DB]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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