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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언니' 박세리, 이탈리아서 폭풍 쇼핑…"다 달라고 해" 역대급 FLEX [뭉뜬 리턴즈]

시간2023-05-09 06:00:01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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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리치 언니’ 박세리가 역대급으로 플렉스 한다.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뭉뜬 리턴즈-이탈리아 편’(이하 ‘꽃보다 경규’)에서는 훈련과 시합을 위해서만 외국을 갔었던 ‘국가대표 운동부’ 박세리, 김동현, 윤성빈, 김민경이 ‘팀 세리’로 뭉쳐 세계 3대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의 로마로 생애 첫 배낭여행에 나선다.

이탈리아 로마로 떠난 ‘팀 세리’ 멤버들이 본격적인 미식 여행을 시작한다. 첫 번째 목적지는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로마의 대표 랜드마크 ‘트레비 분수’. 동전을 던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는 낭만의 장소인 이곳에서 ‘낭만 소녀’ 김민경이 낭만 만들기에 도전한다.

김민경이 낭만적인 소원을 담아 있는 힘껏 동전을 던지자 주변의 시선이 단숨에 집중된다. 국가대표 사격선수다운 정확도와 엄청난 파워가 더해진 그의 ‘풀 스윙’에 현지인들도 놀라 엄지를 치켜세운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멤버들은 로마의 3대 카페 중 한 곳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리치 언니’ 박세리는 쇼핑 본능에 시동을 걸기 시작한다. 각종 아기자기한 기념품과 커피 원두가 박세리의 구매욕을 끌어올린다. 사고 싶은 물품을 모두 쇼핑한 박세리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보자 “맛 별로 다 달라고 해 그냥”이라고 누구나 꿈만 꾸었던 대사를 내뱉으며 ‘플렉스’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본격적인 미식 여행을 하기 위해 박세리가 선택한 스테이크 하우스로 향한다. 가는 길에 ‘1유로 숍’을 우연히 마주치고, 박세리는 구매 본능을 폭발시킨다. 각양각색한 액세서리에 박세리의 눈빛은 매의 눈으로 변한다. ‘큰손’을 한눈에 알아본 가게 주인은 재빠르게 박세리에게 물건을 담을 바구니를 건넨다.

고삐가 풀린 박세리의 바구니는 어느새 가득 찬다. 박세리의 ‘넘사벽’ 구매력에 김동현과 윤성빈은 안절부절못해 발만 동동 구른다. 김동현은 “누나 이 정도면 거의 20kg에요. 아령이에요”라며 구매를 만류하고, 윤성빈은 “이거 누구 가방에 넣는 거예요?”라며 점점 무거워지는 짐의 무게에 불안감을 드러낸다.

그런 가운데 박세리는 만물이 담긴 윤성빈의 가방을 ‘마법 가방’이라고 칭찬하며 20kg 아령의 무게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기념품 쇼핑을 완료한다. 과연 ‘마법 가방’의 소유자 윤성빈과 박세리의 ‘보좌관’ 김동현 중에 박세리의 짐을 들어 강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게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JTBC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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