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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는 9일 "YOKOHAMA"라며 똑같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1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실수를 발견한 웬디는 앞서 공개한 사진과 더불어 여러 장의 새로운 사진을 추가해 재공유했다. 웬디의 귀여운 실수가 팬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한편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7일 필리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 사진 = 웬디]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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