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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8일 "인?두마리"라며 웃음 이모티콘과 함께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의 두 아들이 차량 좌석에 함께 앉아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식당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황정음이 둘째 아들의 볼에 얼굴을 가져다대며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사진이다.
황정음을 쏙 빼닮은 두 아들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둘째 아들이 입고 있는 명품 브랜드 F사 재킷과 두 아들이 함께 앉아있던 차량 내부에서 럭셔리한 일상도 전해진다. 로고에 비추었을 때 해당 차량은 고급 외제차 브랜드 R사 차량으로 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0)과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7년 8월에 첫째, 지난해 3월에 둘째를 출산했다.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 컴백 예정이다.
[사진 = 배우 황정음]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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