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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가 운동으로 가꾼 복근을 공개했다.
제니는 9일 의류브랜드 C사를 언급하며 해당 브랜드와 촬영한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제니는 해당 브랜드와의 작업에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히면서 "So happy to share this with the world. Love you guys"라고 전하기도 했다.
보랏빛 원피스를 비롯해 다채로운 디자인의 언더웨어 등 여러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제니다. 제니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몽환적이면서 시크한 눈빛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단연 돋보이는 건 제니의 선명한 복근 등 군살 하나 없는 우월한 각선미다. 제니의 남다른 건강미가 제니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한층 더한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3년 멧 갈라에 참석하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 =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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