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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출산을 위해 잠정 하차하는 안영미의 작별 인사가 그려졌다. 안영미는 지난 2019년 부터 5년 동안 '라디오스타'의 MC로 활약했다.
안영미는 "5년 동안 라스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게스트분들을 만났지만, 이제는 딱콩이(아이 태명)라는 특별한 게스트를 만나고 오겠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웃기도 울기도 하고 많이 배우기도 했는데 건강하게 순산해서 지혜롭고 현명한 가슴 춤으로 다시 컴백하겠다. 시청자분들께 제가 없는 동안 세 오라버니 잘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측은 안영미의 순산을 기원하며 꽃다발과 케이크를 준비했다. 안영미는 "원래 이런 아기자기한 면이 없는 양반들인데. 감사하다"라며 감동했다.
이에 김구라는 "내 선물도 지금 줄 걸. 이런 건 방송 끼고 줘야 하는데"라면서도 "그동안 고생 많았다. 나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이코 같은 멘트를 받아줘서 고맙다"며 진심을 전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인 안영미는 최근 미국에서 아이를 낳기 위해 출국했다. 지난 2020년 결혼한 비연예인 남편이 현재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산을 위해 잠정 하차하는 안영미.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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