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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4기 영수가 옥순의 배려 없는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수가 현숙, 옥순과 함께 2 대 1 데이트에 나섰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영수와 현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화를 나누며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이때 영수의 옆자리에 앉은 옥순은 “오늘 한우 도착했다고 한다. 엄마가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고 참 많이 부담되네. 그분께 감사드린다고 잘 전해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일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해달라고 하신다”라고 말을 꺼냈다.
첫인상 선택 당시 3표를 받은 옥순이 남성 출연자들에게 받았던 한우 3개가 모두 옥순의 어머니에게 전달되었다는 것.
당황한 영수가 현숙의 눈치를 보며 아무런 리액션을 보이지 않자 옥순은 직접 핸드폰의 사진을 영수에게 보여주며 “이렇게 왔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뒤에는 못 받은 분, 앞에는 3개 받으신 분. ‘한우 3개가 이런 식으로 왔네요’라고 나한테 사진을 보여주는데 뒤에 있는 사람에 대해 신경을 안 쓴 거 같았다”라며 옥순이 현숙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영수는 “그게 또 옥순님의 성격이긴 한데 그때 이제 더 뒤가 신경 쓰였고 더 잘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라며 뒷자리에 앉아있던 현숙이 더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나는 솔로>’ 방송 캡처]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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