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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급복권 720+ 1, 2등 동시 당첨된 A씨 소감. /동행복권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남편과 다툰 이후 기분 전환 겸 산 연금복권이 1·2등에 동시 당첨돼 거액의 행운을 거머쥔 당첨자 인터뷰가 화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홈페이지에는 155회차 연금복권 720+ 1·2등에 동시 당첨된 A씨 인터뷰가 올라왔다.
평소 한 달에 1~2번 정도 연금복권 1세트씩을 구매한다고 밝힌 A씨는 "남편과 다투고 안 좋은 기분을 달래기 위해 충남 아산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 가서 연금복권 1세트를 샀다"고 밝혔다.
이어 "며칠 전 구입했던 연금복권이 생각나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1등 당첨된 것을 보고 꿈인지 생시인지 믿어지지 않았다"며 "당첨되자 남편이 가장 먼저 생각났다"고 썼다.
A씨는 당첨금을 생활비로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하고 있는데 당첨금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우리 집에 여유를 선물해 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연금복권은 1세트당 5장으로, 전부 같은 번호로 구매해 당첨될 시 1등 1장과 2등 4장에 당첨되는 방식이다. 1등은 매달 700만원씩 20년간, 2등은 매달 100만원씩 10년간 당첨금을 받는다.
A씨는 향후 10년간 월 1100만원의 당첨금을, 그 이후 10년간 월 700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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