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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에스파, 돌발 발언 "SNS 부계? 다 있어요" [종합]

시간2023-05-11 14:14:01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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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컴백한 가운데, 자신들의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공개된 유튜브채널 '한밤'의 '아이돌 민원실 허실장' 1회 콘텐츠에는 에스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허실장'으로 분해 게스트와 인터뷰하는 콘셉트다.

에스파 멤버 윈터는 자신의 민원으로 "휴가 주세요", "인스타 계정 만들기" 등을 적었다. 카리나는 에스파가 "공식 계정만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에스파는 공식 팀 계정은 존재하지만, 개인 계정은 따로 없다.

이에 허영지는 "왜 못 만들게 하는 거냐"며 "나도 이해가 안 갔다. 아이돌들 루틴이 있다. 공식 계정을 만들고, 한 7년차쯤 되었을 때 개인 계정을 만든다. 왜 그럴까"라고 의아해했다.

카리나가 "사고칠까봐?"라고 하자 옆에 앉아있던 지젤은 "그럴 거면 라이브 방송도 시키지 말고 다 시키면 안된다. 그게 무서우면"이라고 발끈했고, 카리나도 지젤을 거들며 "생방송도 다 못 나간다"고 했다. 정작 민원을 적었던 당사자인 윈터는 지젤, 카리나의 반응을 보고 "저보다 이 분들의 원한이 깊은 것 같다"며 웃었다.

허영지는 자신의 사례를 들며 "하나의 문제는 있다. 전 처음에 너무 좋아서 인스타, 트위터, 팬카페도 하고 그랬다. 그러다 보니까 팬 분들이 너무 정신 없어 하더라"는 것. 허영지는 "나 스스로도 인스타 업데이트 안한 지 오래되면 '왜 인스타에 소홀했지' 이런 생각이 안 들어도 되는데(들게 된다)"라며 "팬 분들도 '영지야 부담 갖지마' 하는 데도 미안하고 부담되고 그런 게 나도 모르게 생기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허영지는 에스파에게 "조금만 더 있다가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조언했다.

다만 허영지가 작은 목소리로 에스파 멤버들에게 "부계 만들어, 부계"라고 귀띔했는데, 이를 들은 에스파 닝닝은 "다 있어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부계'는 '부계정'을 의미한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서 에스파 멤버들은 각자의 민원으로. 카리나는 "운동을 해도 근육이 안 생겨요", "개인기가 없어요. 특기 물어보면 대답 못함" 등을 적었고, 닝닝은 특정 음료수를 지금 먹고 싶다며 "한 캔만 부탁해도 될까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젤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해요. 하루 24시간 너무 짧아요", "밤에 생각이 많아진다" 등을 적어 허영지로부터 조언을 들었다.

[사진 = 유튜브채널 '한밤' 영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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