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생활

[현장] 김용범 메리츠금융 부회장 “1분기 3.5%감소…출혈 경쟁 대신 화재·증권 경쟁력으로 회복할 것”

시간2023-05-15 17:22:03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6118억원과 영업이익 8178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3.5%, 4.1% 감소했다.

15일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은 콘퍼런스콜에서 “메리츠화재는 출혈경쟁에 참여하지 않고 영업 등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며 “메리츠증권은 리스크관리 능력을 기반으로 더 강력한 비즈니스 라인을 덧붙이겠다”고 말했다.

주요 계열사별로 보면 메리츠화재 당기순이익은 4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했다.

보험손익이 4186억원으로 우량 신계약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25.3% 늘었다. 투자손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상승했다.

김용범 부회장은 “메리츠화재는 2016년부터 보장담보, 보험료, 언더라이팅 조건 등을 다양하게 변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며 “현재는 시장수요에 맞는 담보 상품화 속도 등을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9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 줄었다.

기업금융 수수료수익은 489억원으로 금리상승과 부동산금융 회복 지연에 따라 전년 대비 60.8% 급감했다. 금융수지와 자산운용 수익도 900억원, 1512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5%, 34.5% 감소했다.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생) 대출과 CFD(차액결제거래) 등에 대한 건전성 우려도 적다.

최회문 메리츠증권 부회장은 “부동산 시장 침체와 대출 연체가 어느 정도 예상되지만, 시장이 우려하는 만큼 과도한 수준은 아니다”며 “당사는 고객별 CFD 한도와 투자종목별로 제한을 두고 있어, 미수채권 발생 계좌는 2계좌로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11월 발표한 그룹 포괄적 주식교환에 따른 계열사 간 협력 강화도 재차 언급됐다.

작년 11월 메리츠금융은 메리츠증권·화재를 상장폐지하고 지주 아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공시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2월에 상장 폐지됐고, 메리츠증권은 지난달 메리츠금융지주로 통합됐다.

김용범 부회장은 “발표 전에는 이해상충 우려 등으로 협력 강도와 속도가 만족스럽지 않았다”며 “작년 11월 이후 하나 회사에 2개 부문이 긴밀히 협력하듯이, 협력 강도·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사진 = 메리츠금융지주]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