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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최강희(46)가 다이어트 성공을 자축했다.
15일 최강희는 3월 계획한 다이어트 목표를 공유하며 6주간 6kg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알렸다. 최강희는 "스승의 날을 위해 준비한 6주간의 기적. 사랑하는 양치승 관장님. 양님"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강희는 "사람을 높낮이가 아닌 됨됨이로 대하는 사람, 고맙고 닮고 싶은 사람"이라며 항상 배우고 또 참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강희는 "중간빌드업 정도로~ 운동하며 느끼는 건~ 정신이 빌드업 된다는 거ㅎ"라며 "매일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진짜 진짜 멋있다. 열흘 정도 운동도 못하고 식단도 못했는데 배가 아직 있어도ㅎ 괜찮다~"라고 했다.
또한 최강희는 "크롭티를 다시 입을 수 있을 줄이야. 골반바지를 다시 입을 줄이야~"라며 "진짜 신기"라고 기쁨을 표했다.
이와 함께 최강희는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강희가 직접 흑백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다채로운 포즈로 매력을 뽐낸 최강희는 크롭티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여전한 동안 외모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 최강희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2021년 방영된 KBS 2TV '안녕? 나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배우 최강희. 사진 = 최강희]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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