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오는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48회에서는 테이가 본업인 가수로 돌아가 명불허전 음색을 자랑한다.
공연을 앞둔 '먹짱' 테이와 매니저는 육회로 목에 기름칠하는 등 남다른 공연 준비로 참견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무대에 오르기 직전 극도의 긴장 상태에 놓인 매니저는 '이것'을 끊임없이 먹으며 긴장감을 달랬다고 전해져 그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곧이어 무대에 오른 테이는 명불허전 목소리와 절친인 가수 이석훈을 긴장하게 할 깜짝 댄스 무대로 안방 1열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 등. 사진 = MBC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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