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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에르네스토 카시야스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랑콤의 모든 제품을 사용하여 젠데이아의 얼굴에 섹시한 여우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지난 2016년 ‘스파이더맨:홈커밍’에서 각각 피터 파커와 MJ 역을 맡으며 연애를 시작했다.
젠데이아는 지난 4월 10일 영국 ‘더 선’과 인터뷰에서 “홀랜드는 부엌일을 잘하는데, 내가 사고를 잘 치는 편이라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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