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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청와대 집기 싹쓸이’ 논란에…“이것도 가져갔나” 과거 재조명

시간2023-05-18 16:40:49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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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공개한 청와대 관저 주방의 모습(왼쪽).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개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오른쪽). 사진이 공개된 시점은 2022년 5월 24일로 같다. /대통령실 제공, 박영선 전 장관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18일 윤석열 정부가 청와대 개방 1년 만에 관저 공개를 둘러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가구와 집기류까지 모두 공개하려했지만, 관저 내 물건들이 대부분 사라져 계획을 바꿨다는 내용이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해당 보도 이후 뜻밖의 재조명을 받게 된 건 문 전 대통령이 사저에서 사용 중인 ‘식탁’이다. 과거 청와대 관저 사진에 등장했던 식탁과 동일한 제품으로 보이는 디자인 때문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5월 24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양산 사저 사진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청와대 관저를 개방일(5월 26일)에 앞서 내부 사진 몇 장(상단 왼쪽)을 언론에 배포했다. 당시 공개된 주방 사진에는 나무 소재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테이블과 식탁 세트가 찍혀있다. 등받이를 기울어진 평면 형태로 제작한 다소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같은 날 공개된 또 한 장(상단 오른쪽)의 사진과 맞물려 뒤늦게 이목을 끌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박 전 장관이 공개한 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내부 모습이다.

박 전 장관이 “오늘 양산을 방문했다”며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에 찍힌 식탁과 의자가 청와대 관저 사진 속 제품과 유사한 디자인이었던 것.

이같은 사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두 개를 사서 쓰다가 하나만 가져간 걸로 봐야하냐”, “지금 청와대 관저에도 저 식탁이 남아있느냐”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진 속 테이블과 의자가 하나의 물건일 경우, 관건은 사비로 구입했는지 여부일 것으로 보인다. 사비로 구입한 물건으로 관저를 채운 뒤, 사비로 구입한 물건만 챙겼다면 논쟁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 등에 따르면 관저 물품과 집기류가 전부 대통령기록관에 이관돼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문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는 대통령의 사적 비품에 대한 예산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던 만큼, 해당 원칙을 제대로 지켰다면 문제될 부분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동아일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청와대를 개방하면서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사용했던 집기까지 생생하게 공개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은 관저 내부에 냉장고, 세탁기 등 필수 생활가전은 물론, 침대 등 가구 등 생활상을 보여줄만한 집기류가 대부분 남아있지 않아 무산됐다.

사라진 집기류와 가구들 가운데, 대통령기록물로 넘어간 물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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