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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윤혜진은 "오늘 밤 10:30 Jtbc #닥터차정숙 우리 정숙이 언니 걱정마이 했는데 웃고 있어서 다행이다 그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윤혜진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한 시누이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함박웃음을 짓는 엄정화와 윤혜진의 투샷이 훈훈하다.
이에 엄정화는 "❤️❤️❤️❤️ 잘한다잘한다"라며 만족했다.
한편 엄정화는 JTBC '닥터 차정숙'에서 차정숙 역으로 열열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 = 윤혜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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