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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20일 "둘 다 너무 귀여워 #아빠와아들"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 역시 이날 준범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준범이는 '폭풍 성장'한 비주얼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홍현희, 제이쓴을 똑 닮은 훈훈한 미모 역시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이쓴의 품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5일 아들 연준범(태명 똥별이)을 득남했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한 홍쓴부부 아들 준범. 사진 = 홍현희, 제이쓴]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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