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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FC서울 소속 축구선수 나상호는 박보미, 박요한 부부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고 대신 전했다.
앞서 박보미는 지난 16일 아픈 두 살 배기 아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아들이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를 겪었다며 "40분의 심폐 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 있다"고 밝힌 박보미였다.
남편 박요한도 같은 날 "저와 보미는 시몬이에게 더 많은 사랑 주려고 모든 힘을 쏟고 있다. 깊고 편한 잠을 자고 있는 시몬이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바랐다.
박보미와 박요한은 2020년 12월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득남했으나 1년여 만에 아들을 떠나보내면서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 = 박요한, 나상호]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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