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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폭풍 성장한 딸의 모습을 소개했다.
유진은 21일 "사진첩 보다 벚꽃배경이 너무 예뻐서. 벚꽃이 봄 내내 피어있음 얼마나 좋을까...한순간 피었다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려서 더 애틋한..."이란 글과 함께 딸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과 딸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진]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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