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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영화 ‘파이어브랜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보그와 인터뷰에서 “나는 항상 젊은 디자이너를 주목하는데, 모왈롤라의 런선패션위크에서의 마지막 쇼가 내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칸에서 여성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응원하고 싶었고, 이 룩이 딱 맞는다고 생각했다. 별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샤크는 ‘가오갤’ 시리즈의 브래들리 쿠퍼(48)와 6살 딸 리아 드 세인 샤크 쿠퍼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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