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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관전 포인트? 배우들 연기"…천우희X김동욱 '이로운 사기', 슈퍼 하이브리드 공조 [종합]

시간2023-05-25 13:51:32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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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천우희, 김동욱, 윤박, 박소진, 이연이 뭉쳐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슈퍼 하이브리드' 사기극을 펼친다.

25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수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천우희, 김동욱, 윤박, 박소진, 이연이 참석했다.

'이로운 사기'는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이다. '그 남자의 기억법', '별똥별' 등을 연출한 이수현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수현 감독은 "'이로운 사기'라는 작품은 복수를 하고하자는 공통된 목표를 가진 이들이 공조하고 사기를 치는 이야기를 담은 슈퍼 하이브리드 장르의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장르라는 생각을 하게 된 이유가 있다. 작품을 하게 되면 어떤 장르의 드라마냐고 물어봐주시는데 어떤 한 장르라고 정하지 못하겠더라"며 "이 인물들이 가지고 잇는 전사도 깊고 복잡하게 얽혀있다. 또 로움이 가 사기를 치는 상대에 따라서 블랙 코미디로 보이기도 하고 복수를 하면서 스릴러 같은 면도 있다. 작업을 하다 보니 다양한 장르가 혼합되어 있다고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른 작품과의 차별점에 대해 "기존의 케이퍼물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같이 움직이고 공조하는 내용이다"며 "우리 작품은 이걸 해낼 수 있을지, 이로움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행동할지, 이로움이 한무영에게 뒤통수를 맞을지, 이 사람들이 이로움을 끝까지 지킬지 이런 관계성의 긴장감이 조금 더 깊을 때가 많다. 그런 긴장감을 볼 수 있는 게 또 다른 장점이 아닐까 싶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천우희는 공감 능력이 숫자 0에 수렴하는 사기꾼 이로움 역을 맡았다. 이로움은 어린 시절 천재성을 인정받아 '서프라이즈 소녀', '암기 천재' 등으로 불리며 매스컴 주목까지 받았으나, 존속 살해죄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상태. 현재 이로움의 목표는 하나, 복수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원대한 사기 행각을 시작한다.

그는 "이번 작품이 유독 외적 변신이 많았다. 감독님과 비주얼 적으로 시청자 분들이 봤을 때 재미도 있고 흡입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민을 했다"며 "사기극, 복수극이라는 장르의 분위기에 맞춰서 조금 무드가 깊을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또 너무 무거우면 재미적인 요소가 떨어질까 봐 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고민했다"라고 작품에 임하며 가진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글이 재밌었다. 이 작품을 제안받았을 때 꽤 시간이 지났었는데 극 중 설정 자체가 공감불능과 과공감, 사기꾼과 변호사라는 게 되게 모순되지 않나. 그 아이러니함에서 오는 긴장감이 꽤나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생각했다"며 "그 안에서 오는 복수극, 케이퍼물에 대한 장르적 재미도 가지고 가겠다고 생각했다. 또 내가 다채로운 변신으로 여러 가지 모습을 한 번에 선사할 수 있겠다는 게 가장 큰 이유였다"라고 '이로운 사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과공감 증후군을 앓고 있는 변호사 한무영으로는 김동욱이 분한다. 한무영은 성격상 동조성과 공감 경향이 지나치게 높아 타인의 심정을 이해하다 못해 감정마저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그 누구에게도 약점과 빈틈을 허락하지 않고 오로지 승소와 수익, 성공으로만 이야기하는 '법조계 뱀파이어'다.

김동욱은 자신이 맡은 한무영에 대해 "모두에게 공감하는 건 아니고 그럴만한 상황과 인물에게 과하게 공감한다. 조금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한다. 모든 상황과 인물에게 공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천우희와의 호흡에 대해 묻자 "두말할 나위 없이 좋았다. 둘이 만나서 호흡을 맞추고 재밌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장면이, 생각보다는 단 둘이 나오는 장면이 초반부를 제외하고 많지 않았다. 다른 작품에서 또 만나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한다. 호흡이 너무너무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천우희는 "처음에는 둘 다 낯을 가리는 편이라 즐겁게 촬영하는 정도였지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지금은 오빠가 너무 웃기다. 같이 코미디를 하면 너무 즐거울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윤박은 묘하게 의심스러운 눈매에 매사 단조로운 표정을 유지하는 독특한 인상을 지닌 보호관찰관 고요한을 연기한다. 그는 늘 편안한 차림을 하고선 아무 말이나 내뱉고 오지랖을 부리는 것이 특기다. 전과자든 민간인이든 상대의 신경을 긁는 화법은 고요한의 트레이드 마크다.

그는 "워라밸이 무색하게 일과 일상이 구분 안 되는 삶을 살고 있는 인물이다. 보호관찰대상자에게는 독종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약간 독특한 기질이 보인다"며 "한편으로는 그러면서 보호관찰대상자와 소통도 하고 진심 어린 조언도 하고 때때로 도와주기도 한다. 거기서 오는 인간미가 매력이다. 동네 오빠 같기도 하다"라고 고요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소진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변호사 한무영의 주치의 모재인으로 변신한다. 그는 과공감 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무영을 3년째 치료 중이다. 모재인은 '환자에게 동정이 아닌 공감하라, 모나고 개성 있는 주변 인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가 돼라'라는 정신과 전문의의 기본 신념을 다짐하며 늘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박소진은 "사실 모재인은 인생의 큰 풍파가 없었던 평범하고 별일 없이 지낸 인물이다. 그런데 '쟤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 거지?' 하다가 그 이야기에 빨려 들어간다"며 "또 보호관찰관을 만나서 '이 사람이 가진 이야기는 뭘까' 생각하면서 이로움과 여러 가지를 지켜보고 빠져들면서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처음 대본을 받고 너무 짜릿했다. 내가 사고 치고 다니는 것 같았다. 이 이야기에 어떤 인물로 기회가 주어져도 너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그중에서도 내가 해보지 않았던 차분하고 드라이한 모재인 역을 맡게 돼서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라고 작품 선택 이유를 전했다.

이연은 20년 차 해커 정다정으로 변신해 이로움의 출소부터 복수까지 모든 계획을 돕는다. 그는 손님이 없는 만화방을 운영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비밀 작업 공간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고 있다. 아직 그가 뚫지 못한 방화벽은 없다는 후문.

그는 "내가 워낙 외향적인 인간이다. 그래서 촬영하는 동안 운동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일부러. 집에서 있는 시간들을 좀 오래 가지려고 노력을 했다"며 "그러다 보니 확실히 표정이 좀 사라지더라. 표정이 단일화되고 크게 누군가한테 표현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 놓이니까 그 리듬을 가지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천우희, 김동욱 선배님 모두 너무 따뜻하시고 진짜 다정하셨다. 동욱 선배님은 되게 유머러스하시다. 덕분에 많이 웃고 재밌었다"며 "현장에서 속으로만 생각했던 거다. 처음으로 밝히는 건데 우희 선배님도 동욱 선배님도 진짜 연기할 때 섹시하시다. 이건 진심으로 느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운 사기' 예비 시청자들은 천우희, 김동욱, 윤박의 멜로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흔히 말하는 '사약', '보약', '삼각관계' 중 어떤 방향이냐는 것.

이에 대해 윤박은 "사실 드라마에서 이런 상상들은 굉장히 중요한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나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약 9년 전에 내가 출연했던 드라마 제목이 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라는 드라마가 있다. 우리끼리는 가족이다"며 넌지시 귀뜸했다.

그러나 김동욱은 "이거는 윤박 씨의 느낌이다. 나는 결코 가족으로 느낀 적 없다. 일단 기대하시라. 16부까지 끝까지 보시면 분명히 러브라인이 있다. 과연 어느 쪽일지, 한 명일지, 두 명 일지"라며 "그 러브라인을 가진 캐릭터가 과연 우리뿐일지, 또 드러난 러브라인이 아닌 감춰져 있는 러브라인을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가 있지 않을까. 분명히 있을 거라 말씀드리고 싶다. 슈퍼하이브리드라고 괜한 말씀을 드린 게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천우희는 "그냥 한마디면 될 것 같다. 대사 중에 두 분한테 똑같이 말하는 게 있다. '나한테 관심 있어요?'이 말을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그러자 김동욱은 "극 중 내가 명확한 대답을 한다"라고 말했고 윤박 역시 "나도 대답한다"라고 강조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또한 이들은 '이로운 사기'를 '이로운 OO'으로 정의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천우희는 "각자의 서사가 하나하나 퍼즐처럼 맞춰졌을 때의 서사가 굉장히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스스로 '이로운 조합'이라고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김동욱은 "단순하게 우리 드라마는 '이로운 선물'이다. 보시는 분들에게 정말 선물 같은 드라마다. 선택해 주신 분들에게 '이로운 선물'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윤박은 "'이로운 과자'다. 보통 과자는 너무 맛있지 않나. 그런데 먹으면 뭔가 조금 건강에 괜히 안 좋을 것 같다. 그런데 과자인데 맛있는데 몸에도 좋다. 그럼 평생 입에 달고 사는 거다. 우리 드라마는 계속 달고서 계속 보시면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소진은 "'이로운 미래'다. 미래가 밝았으면 좋겠다. 미래가 밝기 위해서 있는 그 모든 과정이 담겨잇는 드라마"라고 했고 이연은 "우리 드라마는 '이로운 상상'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고 유쾌한 예고를 남겼다.

끝으로 이수현 감독은 "이 작품의 캐스팅으로 연기를 보는 맛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있다. 내 부족함을 배우들이 연기로 채워주셨다. 그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한다"며 배우들의 연기를 관전 포인트로 꼽아 기대를 더했다.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이수현 감독 천우희 윤박 박소진 이연이 참석한 '이로운 사기' 제작발표회. 사진 = tvN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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