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1루서 삼성 오재일의 1타점 2루타를 잡기 위해 노력했지만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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