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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생활가전 기업 보국전자가 공영홈쇼핑에서 신제품 ‘나뭇잎 바람 윈큘레이터 선풍기’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보국 나뭇잎 바람 윈큘레이터 선풍기는 일반 선풍기와 써큘레이터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다. 확산성이 좋아 정면은 물론 먼 곳까지 바람이 닿는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나뭇잎 모양의 특허받은 지오메트릭 전면망을 적용해 자연의 바람을 구현했다. 전면망의 망살 간격이 8mm로 촘촘하여 손가락 끼일 위험이 적어 아이가 있는 가정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론칭 방송 스케줄은 30일 오후 2시 45분부터이며, 컬러별 1+1 구성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보국전자 관계자는 “나뭇잎 바람 윈큘레이터 선풍기는 일반 선풍기보다 한층 더 시원하면서 써큘레이터로도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라며 “공영홈쇼핑 외에도 롯데홈쇼핑 등 다양한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보국전자]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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