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와 네이마르가 모두 팀을 떠날 것으로 점쳐지는 파리생제르망(PSG)의 다음시즌 선수 구성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6일(한국시간) PSG의 2023-24시즌 베스트11을 예측해 소개했다. PSG는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가 팀을 떠나는 것이 유력하다. 또한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일찌감치 확정한 PSG는 수비진 개편도 예고하고 있다.
PSG의 다음시즌 예상 공격진은 음바페와 함께 새롭게 합류할 것으로 기대되는 무아니와 베르나르도 실바가 구성할 것으로 점쳐졌다. 미드필더진에는 기존의 멘데스, 비티냐, 하키미에 우가르테가 합류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비진은 마르퀴뇨스와 함께 PSG 합류가 예정되어 있는 슈크리니아르가 구축하고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에르난데스도 PSG에 합류할 것으로 점쳐졌다. 골키퍼는 돈나룸마가 맡을 것으로 예상됐다.
PSG는 최근 김민재 영입설로 주목받았다. 프랑스 매체 RMC라디오는 지난 19일 'PSG의 캄포스 단장은 김민재 영입을 노린다. 김민재는 올 시즌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활약했고 PSG의 관심을 받고 있다. PSG의 캄포스 단장은 김민재의 기술적인 부분과 정신력도 좋아한다. PSG에 잘 적응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PSG의 캄포스 단장과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이미 파리에서 만남을 가졌다'면서도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를 선호하기 때문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국 더선은 23일 'PSG가 김민재 영입 경쟁에 합류했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바이아웃 조항이 가동되기 전에 김민재 영입을 확정하기 위해 필사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오는 7월부터 보름 동안 세리에A 이외 클럽에게만 적용되는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나폴리는 김민재와의 재계약을 통한 바이아웃 금액 인상 또는 삭제를 추진해왔지만 김민재는 나폴리와의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일마티노는 지난 20일 '맨유의 김민재 영입은 실질적으로 마무리 됐다. 맨유는 김민재에게 900만유로(약 129억원)의 연봉을 지급하는 것에 합의했고 김민재의 이적료로 나폴리에게 6500만유로(약 933억원)를 지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재, 에르난데스. 사진 = 트랜스퍼마크트/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