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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세컨 하우스’ 주상욱과 조재윤이 빈집 찾기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
1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빈집을 찾아 나선 주상욱, 조재윤의 짠내 나는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주조형제’로 찐친 케미를 자랑해 온 주상욱과 조재윤이 산에 고립될 위기에 처한다. 두 사람은 빈집을 찾아가던 중 차를 멈추게 되는 돌발 상황이 발생, 실랑이를 벌이던 끝에 주조 형제의 우정에 적신호가 켜진다. 주상욱은 다급하게 이장님에게 전화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조재윤은 답답함을 토로하는데. 점점 삭막해지는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신경전을 벌이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빈집을 본 조재윤은 헛웃음만 짓고, 들어가는 길조차 없는 빈집을 본 주상욱은 “여기를 들어가라고?”라며 처참한 상황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주상욱과 조재윤은 낡을 대로 낡아 버린, 형체조차 알아보기 힘든 빈집을 보고는 계속해서 탄식만 쏟아내고, 이 집의 예상치 못한 가격에 놀라며 깊은 고뇌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주상욱과 조재윤 눈앞에 닥친 위기가 무엇인지, 또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 무사히 집을 구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사진 = KBS 2TV '세컨 하우스2'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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