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이래진씨 눈물 “尹이 아마추어? 민주당, 당신들은 ‘프로’라서 국민이 살해당해도…”

시간2023-06-01 20:08:25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고(故) 이대준씨 형 이래진씨.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북한군에 피살당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소속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형 이래진씨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툭하면 현 정부를 아마추어라고 헛소리하는 민주당"이라며 "그러면 당신들은 프로라서 국민이 적대국에 무참히 살해당해도 주○이 닥치고 있었고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려다 실패했는지 묻는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이래진씨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이가 없다. 대안도 없으면서 말로만 하는 정치, 약속하고 지키지도 않았던 전직 대통령은 뭐라 설명하시렵니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씨는 "아마추어니까 약속 안 지키고 헛소리만 하는 거 아닌가"라며 "감히 국민을 겁박하고 탄압했던 지난 정부가 아니었는지 묻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청년을 말만 하고 선관위 인사 청탁은 뭐라 설명하시렵니까?"라며 "아마추어가 누구인지 묻는다. 당신들이 야당의 아마추어 아닌가"라고 민주당에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프로는 욕을 먹어도 묵묵히 일하는 것이다. 국민을 위해 할 일을 하는 것"이라며 "아마추어가 더 시끄러운 법이다. 아마추어는 인정하지 않는 것들이 아마추어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이씨는 "적대국에는 감히 대꾸도 못했던 한심한 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억압하고 탄압했던 자들의 입에서 할 소리는 아니다"라면서 "일하기 싫으면 배지 떼고 반납하는 자세가 더 현명하다. '석고대죄'부터 하시는 게 국민에게 마지막으로 봉사하는 것"이라고 비판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앞서 전날 이씨는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자녀 채용 비리 의혹 관련 전수조사 의지를 밝힌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위원장을 향해 저격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전현희 권익위원장의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선관위 조사를, 퇴임 한 달도 안 남기고 한다고 하는 기막힌 오기를 규탄한다"면서 "해수부 북한 피격에 관한 권익위 조사 요청을 1년이 다 되가는데도 지연 통지문만 딸랑 보내놓고 아직도 감감 무소식"이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장난하십니까? 내로남불과 직권을 그런 식으로 사용하시면 안 된다. 공무를 이런 식으로 남용하시면 안 된다"며 "문제가 있는데도 자기들이 멋대로 하겠다는 그런 의식은 더 이상 안 된다. 해수부 북한 피격 사건의 민주당 의원들 막말 건에 관한 것은 나 몰라라 하면서 이제 와서 무엇을 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지금 하겠다는 조사는 감사원에서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라면서 "해야 할 일에는 시간 끌기 하면서 퇴임을 눈앞에 두고 뭐를 하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당장 사퇴 하시는 게 국민에게 권리를 되돌려 주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