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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는 4일 "아무도 없는 일요일 운동장. 러브 품에 안고 하체 뿌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 방문한 허니제이 모습이 담겼다. 허니제이는 생후 2개월 딸을 품에 안고 거울 셀피를 찍고 있다. 힙한 운동복 차림으로 음료수를 든 포즈가 인상적이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 씨와 결혼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남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지난 4월 5일 득녀 소식을 알렸다.
[육아 근황을 전한 댄서 허니제이. 사진 = 허니제이]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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