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日 투수 164km 찍으면 뭐하나…제구력 난조로 BSV→"오클랜드 최악의 계약" 혹평

시간2023-06-06 17:09:01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후지나미 신타로(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개인 최고구속을 기록했다. 하지만 흔들리는 제구력이 발목을 잡았다.

후지나미는 6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맞대결에 6회말 구원 등판해 1⅔이닝 동안 실점 없이 1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을 기록했다.

후지나미는 3-1로 앞선 6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리처드 러브레이디에 이어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맥커친을 상대로 연속 3개의 볼을 던진 뒤 4구 처음으로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넣었다. 이후 5~7구는 맥커친이 파울커트했다. 이어 8구 102.1마일(약 164km/h) 포심패스트볼을 던졌지만, 볼이 선언되며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후지나미의 8구 102.1마일 포심패스트볼은 개인 최고구속이다.

후지나미는 이후에도 제구가 흔들렸다. 브라이언 레이놀즈에게도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어 대타 잭 스윈스키가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며 피츠버그가 역전에 성공했다. 승계주자 3명이 홈으로 들어오며 후지나미의 자책점은 없었지만, 팀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후지나미는 7회말에도 마운드에 올라왔다. 선두타자 카를로스 산타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로돌포 카스트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키브라이언 헤이스를 더블플레이로 처리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오클랜드는 8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대타 알레드미스 디아즈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8회말 선두타자 배지환이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마크 마티아스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오스틴 헤지스가 안타를 때렸다. 배지환은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맥커친의 희생플라이로 배지환이 득점하며 5-4로 다시 앞서갔다. 이어 9회초를 콜린 홀더맨이 실점 없이 막았다.

후지나미는 이번 시즌 선발투수로 시작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불펜투수로 보직을 바꿨다. 올 시즌 19경기(5선발) 2승 6패 1홀드 32⅔이닝 43실점(42자책) 31사사구 33탈삼진 평균자책점 11.57을 기록 중이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후지나미의 부진에 대한 미국 언론의 보도는 가혹했다"며 "방송사 'ISUTV'는 '후지나미는 DFA(지명할당) 돼야 한다. 오클랜드 역사상 최악의 계약이다. 빅리그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고 했다"고 전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