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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0-3 0-3 0-3' 거꾸로 가는 여자배구 대표팀, 'VNL 16연패' 세자르호 → 역대 최악 불명예 기록 '현재 진행형'

시간2023-06-07 10:18:07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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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서 4강 고지에 오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세대교체' 중이라는 사실을 고려해도 성적이 너무 처참하다.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6연패. '이기는 법을 잊었다'는 비판이 고개를 들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일(이하 한국 시각)부터 4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펼쳐진 2023 FIVB VNL 1주차 경기를 모두 졌다. 0-3 0-3 0-3 0-3. 4연속 셧아웃 패배의 굴욕을 맛봤다. 튀르키예, 캐나다, 미국, 태국에 모두 완패했다.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VNL 12전 전패에 이어 올해 1주차 4연패를 더했다. 상대와 실력 차가 커 1승도 쉽지 않았다. 2020 도쿄올림픽 4강행 주역 김연경, 양효진, 김수지의 은퇴 공백이 생각보다 더 크다. 해볼만한 상대로 여겼던 태국과 대결에서도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세계랭킹 23인 한국은 사실상 상위 5개 팀(2024년 6월 17일 기준)에 주어지는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기대하기 어렵다. 9월에 펼쳐지는 파리올림픽 예선전에서 올림픽 티켓 사냥을 노리는 게 현명하다. 하지만 현재 분위기라면 쉽지 않아 보인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전망도 어둡다.

세자르 감독도 책임을 피해갈 순 없다. 튀르키예 바키프방크 코치를 겸임한 그는 한국 대표팀에 100% 올인하기 쉽지 않았다. 기본 전력도 역대 최약체라고 평가받는 상황에서 대회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해 12연패를 딛고 3승 정도를 목표로 걸었지만 1주차에 4연패 하며 먹구름이 드리웠다.

세자르 감독은 2020 도쿄올림픽 4강 진출을 이끈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의 후임으로 2021년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부임 후 16연패를 당해 쉽지 않은 길을 걸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 리그 크로아티아전에서 3-1로 승리하며 가까스로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하지만 VNL에서 다시 작아지며 불명예 기록을 쌓고 있다.

역대 최악의 기록은 현재진행형이다. 16연패를 넘어 20연패 이상의 늪에 빠질 수도 있다. 한국은 15일부터 2주차 일정을 맞이한다. 브라질(15일), 일본(16일), 크로아티아(17일), 독일(19일)을 상대한다. 이어 귀국해 서수원 칠보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3주차 경기들을 치른다. 27일 불가리아와 경기를 시작으로 도미니카공화국(29일), 중국(7월 1일), 폴란드(7월 2일)와 맞붙는다.

[세자르 감독(위, 중앙), 공격하는 박정아(아래 왼쪽). 사진=FIV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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