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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혜빈은 "샌드위치 휴일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린이용 임시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전혜빈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전혜빈은 수영복을 입고 아들과 놀아주고 있다. 웃음과 행복 가득한 육아 근황이 네티즌의 미소를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컸나요", "와 아기가 벌써 많이 컸네요", "웃는 얼굴이 엄마와 똑 닮았어요" 등의 반응이었다. 배우 남궁민(45)의 아내인 모델 진아름(33)도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겼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9월 30일 득남했다.
[사진 = 전혜빈]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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