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LG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키움과의 경기에서 13-0으로 패배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키움 최원태는 선발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5피안타 7탈삼진을 기록하며 4승3패를 기록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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