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맨유, 英 국대 1~2명 영입해도 EPL 우승 못해" 레전드 일침...김민재는 다를텐데?

시간2023-06-09 10:23:03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맨유 레전드도 맨유의 비전을 밝게 전망하지 않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였던 앤디 콜은 최근 'ESPN'을 통해 “만약 맨유가 8,000만 파운드(약 1,300억 원) 이상을 써서 곧 30살이 되는 해리 케인(토트넘)을 영입하더라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맨유가 케인이나 데클란 라이스(24·웨스트햄) 같은 선수들을 데려와도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크다.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스는 올 시즌이 끝나자마자 웨스트햄과의 작별을 예고했다.

케인과 라이스 모두 현역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선수들이다. 케인은 잉글랜드 주장이자 붙박이 스트라이커다. 라이스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 둘을 동시에 영입하려고 한다.

콜은 “이 두 명이 맨유를 발전시킬 수는 있다. 하지만 맨시티를 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반복하면서 “올 시즌만 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리라 생각했다. 결국엔 맨시티가 더 나은 전력으로 우승했다”고 돌아봤다.

이처럼 콜이 맨유와 맨시티를 비교한 이유는 ‘비전’이다. 콜은 “맨유는 카세미루처럼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해 곧바로 성과를 낼 것인지, 아니면 어린 선수들을 영입해 미래를 투자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만약 케인을 지금 영입한다면 2년 후에 케인 대체자를 또 사야 한다”고 말했다.

맨유의 또 다른 영입 후보 김민재(26·나폴리)도 있다. 김민재는 케인, 라이스와 달리 중앙 수비수다. 현재 스쿼드를 고려하면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센터백 합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해리 매과이어는 최근 토트넘 이적설이 불거졌다.

이미 이탈리아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2-23시즌에 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을 받았고, 소속팀 나폴리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나폴리 구단 역사상 최초 8강까지 이끌었다.

콜의 주장대로 맨유가 케인을 영입하더라도 1~2년 후에 새로운 대체자를 물색해야 한다. 반면 김민재는 사정이 다르다. 아직 20대 중반이며, 중앙 수비수 특성상 공격수보다 꾸준히 선발 출전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김민재, 콜, 케인과 라이스. 사진 = 더선·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DB]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