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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2018년 팀 해체 고민…'앞으로 못하겠다' 생각해" 왜? [슈취타]

시간2023-06-11 11:43:17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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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과거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채널 '방탄TV'에는 '슈취타' 12번째 에피소드 'SUGA with 진'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진은 진행을 맡은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와 깜짝 게스트로 방문한 멤버 제이홉에게 과거 고민을 꺼내면서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 촬영 당시 진은 입대 4일 전이었다.

먼저 슈가가 "2018년을 한번 이야기해 보고 싶다. '마마' 때 둘의 멘트가 가장 강렬했다"고 말문을 텄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8년 진행된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마마)'에서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당시 수상소감으로 진은 "올해 초에 저희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저희끼리 이야기하면서 해체를 할까, 말까 고민도 했다"면서 "그런데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마음 다잡아준 우리 멤버들에게 고맙고 아미(팬덤명)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그때를 회상하면서 진은 "'페이크 러브' (활동을) 하면서 세 달 동안 한 달에 하루 반 정도밖에 못 쉬었다. 회사에서는 '그렇게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했고, 틀린 말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에게 2018년은 '페이크 러브'와 '아이돌'의 연이은 성공으로 세계에게 각인되던 시기였다.

진은 "그렇게 (한 달에 하루 반 쉬면서) 일을 했는데, 심적으로도 그렇지만 몸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다. 다 내려놓고 싶더라. '앞으로 이 일은 못하겠다. 그만두자'고 생각했다"고 당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진은 "그런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다. 쉬운 얘기는 아니니까 우리 팬분들이 들으시면 부정적으로 들릴 수도 있었을 거다"라며 "이미 다 지나 간 일이었고 우리가 그런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결과적으로 좋게 됐으니까 나중에 이야기를 한 거다"고 수상소감의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했다.

그러자 슈가는 "그때 악에 받쳤었던 건진 모르겠지만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했던 무대들 중에서 하이라이트 필름들이 (그때) 몰려 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제이홉은 "2018년 때만 해도 나는 모르겠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언더독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슈가는 "그때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그때를 버텼기 때문에 2019년, 2020년이 다 왔다고 생각한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방탄TV' 영상 캡처]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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