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한편 티모시와 카일리는 올해 초 한 패션행사에서 만나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한 소식통은 지난 3일 US위클리에 “카일리와 티모시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둘 다 엄청나게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처음에는 항상 서로를 볼 시간을 낼 수 없었기 때문에 주로 페이스타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소통하는 데 의존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돈독해지면서 카일리는 티모시를 자신의 유명한 가족에게 소개하기도 했다.
소식통은 “카일리는 엄마 크리스 제너와 언니 켄달 제너에게 티모시를 소개했다”면서 “그들은 티모시를 정말 좋아하고 카일리가 과거에 사귀었던 그 누구와도 다르게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티모시는 유머 감각이 뛰어나고 카일리에게 가장 중요한 미소를 짓게 해준다. 그들은 카일리가 얼마나 행복한지 보고 싶어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를 절대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카일리는 전 남친 트래피스 스콧과의 사이에서 딸 스토미(5)와 아들 아이어(15개월)를 두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헤어졌다. 이후 카일리는 티모시와 사귀는 중이다.
화장품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둔 제너의 총 재산은 약 8,000억원에 달하며, 포브스가 선정한 '2022년 자수성가 여성 갑부 100인' 가운데 41위에 올랐다.
한편 티모시는 조만간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밥 딜런의 전기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A Complete Unknown)’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제목인 'A Complete Unknown'은 밥 딜런의 노래 ‘Like a Rolling Stone’ 의 후렴구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그는 직접 노래와 연주를 해야하기 때문에 영화를 위해 꾸준히 기타 레슨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1월에는 ‘듄2’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열애중인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 게티이미지코리아, 틱톡]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