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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피아제가 가수 겸 배우 이준호와 함께한 신제품 폴로 필드 워치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 속 이준호는 블랙 수트 룩에 다크 에메랄드 톤 강렬한 다이얼 워치를 함께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새로운 피아제 폴로는 컬렉션 시그니처 라인과도 같은 형태 속의 형태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하고, 피아제 월드컵으로도 기억되는 폴로 월드컵이 열린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 오리지널 폴로 경기장과 생생한 녹색 들판을 기념한다.
이번 새롭게 공개된 피아제 폴로 워치는 더욱 두껍게 완성된 폴로 특유 가드룬 디테일 다이얼과 교체 가능한 그린 러버 스트랩이 만나 완벽한 조화를 선사한다. 피아제 폴로 컬렉션 DNA를 담아 폴로 필드 생동감을 그대로 표현한 그린 다이얼 워치로 더욱 대담한 룩을 완성했다.
피아제 관계자는 “이준호는 올여름 최대 화제작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그룹 후계자 ‘구원’ 역할을 맡아 방영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이준호의 세련된 수트 스타일링 속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피아제 워치 스타일링이 주목된다”고 말했다.
[사진 = 피아제]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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