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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손미나가 해외에서의 인기를 공개했다.
손미나, 곽튜브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손미나에게 "언니 외국에서 인기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너무 많을 것 같은데", 김종국은 "외국 가면 완전 난리 났을 것 같다", 이찬원은 "진짜 인기 많을 것 같다"고 동감했다.
김숙은 이어 "언니 해변가에서 거의 벗고(?)있어. 진짜 장난 아니야"라고 폭로했고, 손미나는 "아니 해변에서 그럼 수영복 입지"라고 반박했다.
손미나는 이어 "쿠바 여행을 할 때는 진짜 구애를 많이 받는다. 왜냐하면 거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외국인과 결혼하게 되면 배우자를 따라 이민도 가능하기 때문. 그래서 진짜 적극적인 구애를 하기 때문에 하루에 3번 정도 청혼을 받기도 했다. 옷깃만 스쳐도 결혼하자고 한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찬원은 "몇 살 연하까지 고백을?"이라고 물었고, 손미나는 "스무 살 연하까지. 외국 사람들은 우리 나이를 전혀 모른다"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뇌섹'이 각광받고 있는 사회에서 상식이라곤 1도 없을 것 같은 일명 '상식 문제아들'이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토크쇼다.
[사진 =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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