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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지난달 레저·문화 등 여행 관련 업종 매출이 황금연휴와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영향으로 급증했다.
15일 BC카드는 5월 매출데이터 분석 소비지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5월 소비지수는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지난 2020년 5월 대비 4.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교통(운송·주유) 30.4%, 레저(숙박·스포츠) 38%, 펫문화 41%, 식음료 4.4% 상승했다.
숙박 업종 소비지수는 지난 2020년 대비 75.4%, 문화업종은 266.3% 급증했다.
쇼핑은 온·오프라인별로 차이가 났다. 오프라인 쇼핑은 14.5% 감소했지만 온라인 쇼핑은 14.4% 늘었다.
우상현 BC카드 부사장은 “소비 데이터와 외부 통계자료를 접목한 다각적 분석으로 정부정책과 지자체에서 활용할 유의미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BC카드]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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