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다올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일드펀드는 신용등급이 낮은 BBB+급 이하 채권에 45% 이상 투자하는 상품이다.
내년 12월 31일까지 하이일드펀드에 가입하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가입일로부터 3년간 이자·배당소득(1인당 3000만원)이 종합소득에 합산되지 않고 원천 세율을 적용해 분리과세된다.
다올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는 하이일드채권을 최대 80%까지 편입해 기존 같은 유형 펀드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6월 26일 설정돼 1년 2개월 운용된다.
또한 하이일드채권은 공모주 수요예측에서 일정 물량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내년 공모주펀드에 대한 코스닥 우선배정 확대가 예정돼 있어 펀드 성과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향후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해 분리과세 하이일드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 한국투자증권]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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