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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5월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한 6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량용 반도체 등 부품공급 정상화로 차량 생산량이 뒷받침되면서, 자동차수출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5월 자동차생산량은 38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했다. 이 중 15만2000대가 국내에서 판매됐으며, 24만여대가 수출됐다.
수출실적을 주요 지역별로 보면 북미 수출액이 29억600만달러로 전년 대비 52.2%, EU 수출액이 11억4600만달러로 77.1%, 아시아 5억7900만달러로 86.6% 증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 내에서 전기, 수소 등 친환경차 5월 판매량이 1만대를 기록하며 판매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국내 상업용 차량이 북미조립·배터리 요건 등에 관계없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적용을 받게 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산업통상자원부]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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