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그동안 꾸준히 언급됐던 김민재(나폴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대신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유력시되고 있다.
영국의 'TEATALK'는 15일(한국시간) "맨유의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이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마무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맨유는 김민재 영입을 놓칠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최근 몇 달간 김민재 이적은 맨유가 주도했다. 올드 트래포드로 이적이 마무리되기 직전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7월 1일 김민재가 입단할 거라는 보도도 나왔다. 하지만 이는 성급한 보도였다"고 덧붙였다.
또 이 매체는 "지금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마무리 짓고 있다. 그 협상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영입 계획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